감성 싱어송라이터 이소라가 7년 만에 발표한 신곡 ‘너의 얼굴 다 잊을게(summer breeze)’ 단 한 곡이 주는 깊은 울림이 뜨거운 여름밤, 선선한 파동을 일으킨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소라와 잔나비는 서로 존경의 마음을 갖고 있는 음악계 선후배 사이지만 평소 막역하다 할 정도의 친분은 아니었는데, ‘여름에 사랑 노래를 부르면 어떨까’라는 영감을 받은 이소라가 평소 눈여겨보던 잔나비 최정훈에게 곡을 의뢰했고 잔나비가 기꺼운 마음으로 작업에 참여하며 곡이 탄생했다.
그간 가을과 겨울의 쓸쓸함을 주로 노래해 온 이소라는 이번 곡에서는 한여름 밤의 이별 감성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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