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의 회생이 회사 정상화를 위한 절차라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영세 배급사와 지역 위탁상영관에 자금 문제가 생긴다면 한국 영화산업 전체의 문제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배급사는 메가박스중앙과의 계약에 따라 영화 종영 후 45일이 지나면 배급 대금을 정산받는다.
이번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된 메가박스 위탁상영관 비상대책위원회는 전국 위탁상영관 70여곳이 지급받지 못한 정산액 총액을 70억∼80억원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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