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지만 경북 안동과 의성에서는 하천 범람과 도로 유실 우려로 주민 수백 명이 새벽 사이에 긴급 대피하는 등 피해가 계속 늘고 있다.
아울러 이날 새벽 경북 안동과 의성에 시간당 46~66㎜의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안동 57세대 74명, 의성 62세대 72명, 영주 28세대 37명이 긴급 대피했다.
중대본 역시 이날 중부 지방은 비가 잦아들겠으나 경북·전북 등 일부 지역에서 시간당 20㎜ 안팎의 비가 이어지고, 경상권은 19일 저녁까지, 그 밖의 지역은 오전까지 장맛비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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