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워싱턴 위저즈 핵심 빅맨 앤서니 데이비스(33)가 새 시즌 전 경기 출전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매체는 "지난 정규시즌 트레이드 마감일에 댈러스 매버릭스를 떠나 워싱턴에 합류한 데이비스는 부상 여파로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며 벤치를 지켜야 했다.커리어 내내 치명적인 부상 꼬리표가 따라다녔으나, 데이비스 본인은 다가오는 시즌 완벽한 건강을 확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주말 뉴욕에서 열린 '파나틱스 페스트' 행사에 참석한 데이비스는 "2026~27시즌 워싱턴을 위해 100% 건강한 몸 상태를 입증할 것이며, 정규리그 82경기 전 경기에 출전할 거"라고 선언한 거로 알려졌다.그는 이날 2026년 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자인 특급 유망주 AJ 디반사의 신인상 수상을 확신했고, 소속팀 워싱턴이 정규시즌 40승 이상을 달성할 거라는 전망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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