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명문가' 조례 없는 전국 유일 옹진군…권익위 권고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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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명문가' 조례 없는 전국 유일 옹진군…권익위 권고에 검토

19일 옹진군에 따르면 권익위는 지난 5월 전국 243곳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병역명문가 예우 조례가 없는 옹진군에 올해 말까지 관련 조례를 제정할 것을 권고했다.

옹진군과 같은 도서 지역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완도군은 관련 조례를 제정해 병역명문가에 공영주차장 요금과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옹진군은 2년 전부터 조례 제정을 검토했으나, 병역명문가에 제공할 실질적인 혜택이 마땅히 없어 추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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