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패배 이후 계속됐던 장동혁 대표 사퇴 공방이 결론 없이 지지부진하게 이어지면서 국민의힘이 각종 정치적 호재에도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원내에서는 20일 여당이 국회 본회의에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상정할 경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에 들어갈 채비를 하는 등 대여 투쟁 수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으나 장동혁 대표는 외곽에서 장외정치를 하면서 별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중진까지 결단 요구 가세했으나 대안 부재…反張, 張체제 사실상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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