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이나 가지를 손질할 때 껍질부터 벗겨 내는 분이 많다.
껍질을 벗기면 식감이야 한결 부드러워지지만, 사실 그 껍질에 좋은 영양이 몰려 있어 벗겨 버리는 만큼 영양도 함께 내다 버리는 셈이 된다.
껍질을 벗기면 이렇게 껍질 쪽에 뭉쳐 있던 성분이 통째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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