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A씨는 “낮까지만 해도 연기만 나 괜찮을 줄 알았는데 한순간에 불길이 커졌다”며 “폭음까지 들리니 이러다 폭발이라도 하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했다.
쿠팡 물류센터 인근에서 한 공장 관계자는 “불이 10시간이 넘도록 꺼지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늦은시간이지만 나왔다”며 “불 때문에 건물이 무너지기라도 하면 큰일인데 별일 없이 마무리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난 불이 16시간이 넘는 진화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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