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내년 4월부터 16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 판매를 전면 금지한다.
샤론 호지슨 영국 공중보건부 장관은 “고카페인 에너지 음료는 아이들의 손에 쥐여줄 성격의 음료가 아니다”라며 “이번 조치는 아동들이 건강에 해로운 음료를 구매할 기회 자체를 차단하고, 가장 건강한 세대를 만들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영국 정부는 이번 규제가 단순한 판매 제한을 넘어 아동·청소년의 건강을 개선하고 비만을 예방하는 실질적인 정책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비전미디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