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10명이 싸운 김천상무를 제압하고 2위를 되찾았다.
12일 선두 FC서울과 0-0으로 비겨 리그 연승을 3경기에서 멈췄던 강원은 다시 승점 3을 따내며 승점 31을 쌓아 이날 인천 유나이티드에 패한 전북 현대(승점 29)를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전반 38분 포항이 트란지스카의 시즌 3호 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제주는 후반 33분 김신진, 후반 37분 이탈로의 연속 골로 전세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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