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에는 주민규, 주앙 빅토르 등을 투입해 승리를 굳히려 했지만, 후반 21분 최석현에게 다시 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어떤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답답한 마음이 크다.이렇게 실점을 계속하면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민이 된다.이틀 뒤에 전북 현대와 경기를 한다.심리적으로 잘 추스려서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라고 총평했다.
전, 후반 경기력 차이가 컸던 부분을 묻자 "교체를 뽑을 수 있다.디오고, 엄원상은 60분만 가능했다.교체로 들어간 선수들이 제 역할을 못해준 것이 어려워졌다.전반은 완벽했는데 90분 유지가 안 됐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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