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에 역전패한 잉글랜드 대표팀의 전술에 의문을 표시했다.
dpa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리셉션 행사에서 잉글랜드의 공격수 해리 케인을 언급한 뒤 "잉글랜드가 선제골을 넣고 최고의 선수를 수비적으로 사용한 것은 특이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축구에 대해 뭘 알겠느냐"라면서도 "앞서가던 상황에서 최고의 선수를 수비에 묶어둔 것 같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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