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일화된 예식 절차와 치솟는 웨딩 비용에 지친 2030세대가 400만~500만원 선에서 치를 수 있는 전통 혼례로 눈을 돌리면서, 서울 주요 전통혼례장은 이미 내년 예약까지 마감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전통 혼례, 원래는 신부 집 마당에서 치렀다 전통 혼례는 지금 흔히 떠올리는 하얀 웨딩드레스와 검은 예복 문화와는 뿌리부터 다르다.
가격이 저렴한 것도 있지만, 견적이 처음부터 투명하게 공개된다는 점도 2030세대가 꼽는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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