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피스 시장이 대규모 신규 공급 영향으로 공실률이 상승했지만 임대료는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도심권역(CBD)은 2010년 이후 최대 규모의 신규 오피스가 공급돼 공실이 크게 늘어난 반면, 강남권역(GBD)은 견조한 임차 수요를 바탕으로 낮은 공실률을 유지했다.
◇ 오피스 임대료, ㎡당 4만원대 돌파 18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기업 컬리어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서울 오피스 시장 평균 공실률은 4.9%로 전 분기보다 1.7%포인트(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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