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여야가 헌법정신과 국민주권의 가치를 강조했지만, 국회 운영과 개헌 문제를 놓고는 날 선 공방을 이어갔다.
◆ 민주당 "국민의 삶 속에 민주주의 구현"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헌법 제1조 제2항을 언급하며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수호하겠다는 약속을 되새겨야 한다"고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헌절 경축식에서 2027년 국민주권 개헌안을 마련해 제22대 국회 임기 내 제10차 개헌을 마무리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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