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패키지여행 중 현지 가이드가 집합장소를 제대로 안내하지 않고 불성실하게 응대해 여행을 중단했습니다.
귀국 항공권을 새로 구입했는데, 여행사로부터 항공료와 이용하지 못한 여행대금을 돌려받을 수 있나요.
여행 중단 사유가 여행계약을 해지할 정도의 중대한 하자로 인정되지 않더라도, 여행사가 소비자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새로 구입한 귀국 항공료 일부를 배상해야 한다는 소비자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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