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16년 만에 결승에 올라 우승을 노린다.
라 푸엔테 감독은 스페인 19세 이하(U-19) 대표팀을 시작으로 각 연령별 대표팀을 연속해서 이끌었고 UEFA 유스 챔피언십 우승까지 연속으로 해내면서 찬사를 받았다.
데 라 푸엔테 감독은 "결승에 오른 것 자체가 특권이다.난 진부한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중요한 건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고 우승을 위해 싸울 수 있다는 점이다.멋진 경기가 될 것이다.두 팀 모두 최고의 기량을 갖춘 데다 스타일도 비슷하다.각 팀은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방향으로 경기를 이끌어 가려고 한다.하지만 결국 중요한 건 뛰어난 기량이 모든 상황을 이겨낸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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