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한 ‘디펜딩챔피언’ 조명우 꺾고 4강行, 타이홈치엠과 격돌…멕스-카라쿠르트도 4강전[포르투3쿠션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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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한 ‘디펜딩챔피언’ 조명우 꺾고 4강行, 타이홈치엠과 격돌…멕스-카라쿠르트도 4강전[포르투3쿠션월드컵]

18일 새벽 포르투3쿠션월드컵 8강전, 허정한, 조명우 50:30(20이닝) 제압, 2025년 호치민대회 후 14개월만에 4강, 김행직은 접전 끝에 카라쿠르트에 敗 허정한이 포르투3쿠션월드컵에서 ‘디펜딩챔피언’ 조명우를 꺾고 14개월만에 4강에 진출, 타이홍치엠(베트남)과 결승행을 다툰다.

4강전 허정한-타이홍치엠, 에디 멕스-B.카라쿠르트 준결승~결승 SOOP 생중계 세계랭킹 13위 허정한(경남)은 18일 새벽(한국 시간) 포르투갈 마토지뉴스시(市) 바타리아체육관에서 열린 ‘2026 포르투3쿠션월드컵’ 8강전에서 조명우(1위, 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를 50:30(20이닝)으로 물리치고 4강에 올랐다.

‘선공’ 허정한은 초구부터 5이닝까지 연속득점하며 11:4로 앞서갔고, 8이닝에 하이런10점을 터뜨리며 21:4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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