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당 30억' 제작비 급증에 신인↓…가요계 "세액공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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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당 30억' 제작비 급증에 신인↓…가요계 "세액공제 필요"

18일 가요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과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은 올해 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대상을 음악으로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로 발의했다.

가요계는 음악 제작비 세액공제가 도입된다면 중소 기획사의 '숨통'을 틔우는 것은 물론, 세수 감소를 상회하는 투자, 고용, 생산 확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조영철 미스틱 스토리 대표는 지난 8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여한 대중음악계 간담회에서 "중소 기획사의 지속적인 콘텐츠 제작과 재투자를 유도하려면 음반·음원 제작비의 10∼15%를 세액공제하는 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며 "이는 단순한 비용 보전을 넘어 절감된 비용이 다시 아티스트와 콘텐츠 제작에 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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