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7일 노동당 외곽 여성단체인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여맹) 참가자들과 모범을 보인 건설공병부대 지휘관·병사들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이어 "여성들의 위력한 애국집단을 가지고 있는 것은 우리 당의 더없는 자랑이며 우리 국가의 커다란 위력"이라며 "당이 가리키는 오직 한길로만 나아가는 우리 여성들의 혁명적본태와 조선여성고유의 순결무구함과 아름다움을 굳건히 지켜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같은 날 건설 현장에서 모범을 세운 공병부대 지휘관과 병사들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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