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된 일자리 퇴직 후 연금 받기까지 '소득 절벽' 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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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된 일자리 퇴직 후 연금 받기까지 '소득 절벽' 13년

이로 인해 퇴직 후 국민연금을 받기 시작할 때까지 약 13년 동안 소득이 끊기는 공백기가 발생하며 고령층 대부분이 퇴직 후 재취업 전선에 뛰어들고 있다.

18일 국민연금연구원의 '퇴직 후 중·고령층의 재취업과 일자리 특성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중·고령층 취업 경험자가 가장 오래 근무한 생애 주된 일자리를 그만둔 당시의 평균 연령은 52.9세로 조사됐다.

중·고령층의 장래 근로 희망 비중은 지속해서 증가해 2025년 기준 69.4%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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