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구에서 116.8㎜의 강수량이 기록되는 등 이틀간 대구·경북에서 폭우가 내렸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현재 대구 116.8㎜를 비롯해 경북 경산 110.5㎜, 김천 107.5㎜, 구미 88.5㎜, 영주 63.5㎜, 청도 44.5㎜ 등의 많은 강수량을 나타냈다.
대구 수성구에서는 17일 오후 10시 10분께 지산동에 시간당 89mm의 폭우가 내리면서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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