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햄은 오는 21일 키어 스타머 총리의 뒤를 이어 총리직에 오르며 최근 10년간 영국의 일곱 번째 총리가 된다.
이어 정부 운영의 핵심 과제로 정부 조직문화 혁신과 당내 계파 갈등 해소, 노동당다운 정책 노선 확립, 영국 전 지역을 위한 국정 운영, 지방분권 등을 제시하며 “내 정부는 다음 주부터 새로운 길을 자신 있게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노동당 의원은 FT에 “카리스마 있는 새 지도자가 등장하면서 당 분위기가 살아났다”며 “스타머는 정책을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지만 번햄은 필요한 돌파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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