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조 대박 친 FIFA만 웃었다...英 BBC "치솟은 티켓·기차표 값에 고생한 팬들이 패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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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조 대박 친 FIFA만 웃었다...英 BBC "치솟은 티켓·기차표 값에 고생한 팬들이 패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리오넬 메시의 라스트 댄스, 노르웨이의 돌풍, 카보베르데의 이변 등 재미 요소가 많았고, FIFA 역시 엄청난 수익을 거둬들이는 데 성공했다.

'BBC'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역대 최고액인 76억 달러(약 11조 3,126억 원)를 벌어들였으며,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그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도이치뱅크 리서치의 수석 전략가인 마리온 라부레는 FIFA가 약 130억 달러(약 19조 3,505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리면서 최대 수혜자가 되었다고 말한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심지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조차 파라과이와 월드컵 개막전 티켓 가격이 1,000달러(148만 원)에 달할 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받자 '돈을 내지 않겠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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