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런 14점의 장타로 16강전을 승리한 조명우(서울시청)와 허정한(경남)이 '포르투 3쿠션 당구월드컵' 8강에서 만났다.
17일 오후 10시 30분에 포르투갈에서 열린 '2026 포르투 3쿠션 당구월드컵' 16강전에서 조명우는 루벤 레가스피(스페인)를 26이닝 만에 50:38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9이닝 공격에서 처음 7점짜리 장타를 친 조명우는 11이닝에 5득점을 올려 16:24로 따라붙었고, 13이닝 3득점, 14이닝에 1점을 득점하며 20:24까지 바짝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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