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첫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하며 다소 가라앉았던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4연전의 흐름을 다시 가져왔다.
이날 KIA는 선발 등판한 일본인 아시아쿼터 시라카와 케이쇼가 3과 3분의 2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다소 부진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나성범이 팀의 5타점을 책임지며 4번 타자 역할을 완벽히 해줬다.특히 역전을 허용한 후 다시금 경기를 뒤집는 홈런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바꿨다.300홈런 달성을 축하한다.박재현의 달아나는 홈런(9회)도 칭찬해 주고 싶다"며 "마운드에서는 등판한 투수들 모두 좋은 투구를 해줬다.특히 이틀 연속 등판한 이의리가 안정감 있는 투구로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힘든 경기였는데 모든 선수 수고 많았다.그리고 끝까지 응원해 주신 원정 팬들께도 감사드린다.내일도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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