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2년 차 우완 투수 최민석이 생애 첫 10승 달성을 앞뒀다.
최민석은 17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안타 5개와 볼넷 2개를 내주고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두산은 최민석의 호투와 2회 터진 양의지의 좌월 투런 홈런에 힘입어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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