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모인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최신 교수법을 익히고, 협의회장들은 첫 간담회를 갖고 경험을 공유하는 등 올해 한글학교 교사 연수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연수에는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 256명이 참가해 한글학교 표준교육 과정을 기반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을 받고, 각국 한국어 교육자들과 교육 경험을 공유했다.
김경협 청장은 "한글학교는 차세대 동포가 뿌리와 정체성을 이해하고 한인 공동체와 연결되는 소중한 교육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수준에 맞는 교육자료를 확충하고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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