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풋01'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파울루 폰세카 감독과 루이장 단장은 공격수 보강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리옹은 미드필더 보강도 원하는데 배준호에게 관심이 있다.배준호는 스토크 시티와 계약기간이 1년 남았다.공격형 미드피더는 물론 좌측 윙어로도 나설 수 있는 배준호를 스토크도 매각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배준호는 대전하나시티즌에서 뛰어난 재능을 드러내며 K리그 최고의 유망주 가운데 한 명으로 성장했고, 2023년 여름 스토크 시티로 이적해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영국 '더72'는 "스토크는 배준호의 거취를 두고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점이다.계약 연장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내년 여름에는 자유계약(FA)으로 선수를 잃을 수 있는 만큼, 이번 여름이나 늦어도 겨울 이적시장에서 매각을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배준호를 이적시킬 경우 새로운 선수 영입에 필요한 자금과 선수단 자리를 확보할 수 있으며, 선수 본인 역시 잉글랜드 생활 3년을 마친 뒤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다는 점도 이적 가능성 근거다"라고 하면서 배준호 이적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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