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이 옛 동료인 타일러 히로(밀워키 벅스)와 물리적 충돌을 빚은 뱀 아데바요(마이애미 히트)에게 징계를 내리지 않기로 했다.
17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따르면 NBA 대변인은 "관련 선수들 및 선수협회(NBPA)와 논의한 결과, 모두가 이 불미스러운 일에서 벗어나길 원하고 있다"며 "사무국 차원의 추가 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불만을 품은 아데바요가 히로를 찾아가 따져 묻는 과정에서 결국 물리적 충돌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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