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에서 초등학생 5명을 유인해 데려가려 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아이들에게 보호자인 것처럼 접근해 경계심을 낮춘 뒤 다른 장소로 이동시키려 했다는 것이 경찰이 파악한 내용이다.
“부모가 보냈다”고 해도 따라가면 안 돼 이번 사건처럼 낯선 사람이 보호자를 사칭하며 접근할 가능성에 대비해 아이들에게 구체적인 상황별 대처법을 반복해서 교육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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