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후 제기된 ‘거소 투표자수 과다 산정’ 의혹을 들여다보는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와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을 소환했다.
합수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압수수색 등을 통해 송파구선관위가 지난 5월 거소투표 예정자 수를 실제보다 과다 집계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파구의 특정 동에서는 거소투표 예정자 수가 20명 수준이었으나 송파구선관위는 1500여명으로 과다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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