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국회의장은 제78주년 제헌절인 17일 "2027년에 국민주권 개헌안을 마련하고 이번 22대 국회(2028년 5월 29일까지) 내에 10차 개헌을 매듭짓자"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헌절 경축사에서 "국민의 열망과 나라의 미래를 담은 개헌으로 오래 미뤄 온 시대적 책무를 완수해야 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조 의장은 "여야 정당과 정부와 국민이 합의한 부분은 국민투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국민참여형 디지털 플랫폼 '모두의 헌법'을 구축하고 국민이 직접 제안하고 토론하는 집단지성의 장을 만들어 '국민주권 개헌'을 완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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