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겸 감독 주성치가 연출한 영화 ‘쿵푸사커’(功夫女足)가 한국 여자 축구팀을 희화화한 듯한 장면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 공개된 중국 쇼트트랙 영화 ‘날아라, 빙판 위의 빛’에서도 한국 선수들을 ‘반칙왕’으로 묘사해 논란이 된 바 있다”고 짚었다.
한국을 연상시키는 설정과 캐릭터 묘사가 해외판에서도 그대로 유지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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