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을 기념하는 그룹 빅뱅의 콘서트부터 스트레이 키즈의 새 월드투어, 스티브 레이시의 내한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의미를 지닌 공연들이 관객을 맞을 채비를 마쳤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가수 싸이의 브랜드 공연 흠뻑쇼는 대형 물대포와 히트곡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를 앞세워 여름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기획사 입장에서도 여름 공연 시장은 중요하다"며 "최근에는 단독 콘서트뿐 아니라 워터밤 같은 페스티벌 무대에 대한 가수들의 선호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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