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출마자격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해 “검찰이 빼앗은 시간은 결격 사유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 의원은 ‘돈 봉투 살포’의혹으로 2023년 탈당했다가 무죄 확정판결을 받고 올해 2월 27일 복당했다.
이에 두 사람은 “검찰의 조작 기소에 맞서 각자의 자리에서 싸웠다”며 “최고위는 즉각 회의를 다시 열어 예외 인정 안건을 당무위에 회부하고, 당무위는 후보 등록 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지체 없이 소집해 규정에 따라 판단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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