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필라델피아 필리스 구단은 불펜 투수 브래드 켈러(31)가 팔꿈치 인대 파열 부상을 입어 잔여 시즌 출전이 어려울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17일(한국시간) 전했다.
지난달 중순 오른쪽 팔뚝 힘줄염 문제로 부상자명단(IL)에 오른 켈러는 지난 9일 복귀, 1경기(9일 신시내티 레즈전, 1이닝)를 소화한 상태였다.
필라델피아는 켈러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오른손 투수 세스 존슨을 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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