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KBO 선수들의 경기 기록을 기부로 연결하는 ‘우리동네 슈퍼스타’ 캠페인에 고영표가 두 번째 주자로 합류했다고 17일 밝혔다.
2014년 창단과 함께 팀에 합류한 뒤 한 번도 유니폼을 바꾸지 않은 원클럽맨인 고영표는 시즌 종료 때까지 퀄리티스타트(선발투수 6이닝 이상·3자책점 이하) 1회당 30만원을 적립해 경기·수원 지역 위기영아와 위기임산부 지원 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경기·수원 지역 위기영아와 위기임산부 가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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