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아지는 호르무즈…미 '이란 항구 봉쇄' 재개 첫날 13척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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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아지는 호르무즈…미 '이란 항구 봉쇄' 재개 첫날 13척만 통과

미국 해군이 연일 무력 충돌 속에 이란 항구 봉쇄를 재개한 시점을 전후로 하루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수가 21척에서 13척으로 감소했다.

최근 해협을 통과한 선박 대부분은 이란 측이 지정한 이란 영해 내 항로를 따랐다.

미국중부사령부(USCENTCOM)는 "미군은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 봉쇄를 17시간 전에 재개한 이래, 봉쇄선을 넘으려고 시도하던 상업용 선박 2척을 회항시켰다"고 15일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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