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유학생과 교환방문자, 언론인의 체류 기간을 대폭 축소하는 강경한 비자 규정 개편안을 확정했다.
미 국토안보부(DHS)는 16일(현지시간) 유학생(F비자), 교환방문자(J비자), 외신 종사자(I비자)의 체류 기간을 제한하는 최종 규정을 발표했다.
기존 F·J비자 소지자는 학업이나 교환 프로그램 종료 시까지 사실상 무기한 체류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입국 및 체류가 최대 4년으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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