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엿새째인 16일 밤(현지시간) 이란 남부와 남서부 주요 도시 곳곳에서 미군의 공습에 의한 연쇄 폭발이 일어났다.
이란 국영 IRNA 통신과 IRIB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저녁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주 주도 아바즈를 비롯해 남부 항구도시 부셰르와 반다르아바스 등지에서 폭발음이 잇따라 들렸다.
이란 남부 연안 도시 부셰르에서도 폭발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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