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민주화 후 첫 백인 수반' 스콧 前잠비아 부통령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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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민주화 후 첫 백인 수반' 스콧 前잠비아 부통령 별세

아프리카 대륙에서 민주화 이후 백인으론 유일하게 국가수반을 지낸 스콧 전 잠비아 대통령 권한대행(부통령)이 별세했다.

하카인데 히칠레마 잠비아 대통령은 스콧 전 권한대행의 국가에 대한 공헌을 기려 국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며, 20일까지 닷새간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스콧 전 권한대행은 1944년 6월 1일 당시 영국 식민지였던 북로디지아(현 잠비아) 리빙스턴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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