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축구와 분리돼야 한다”…英 정부, FIFA에 아르헨티나 선수들의 ‘포클랜드 제도 현수막’ 조사 촉구 “특히 스페인에 행운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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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축구와 분리돼야 한다”…英 정부, FIFA에 아르헨티나 선수들의 ‘포클랜드 제도 현수막’ 조사 촉구 “특히 스페인에 행운을 빈다”

영국 정부가 아르헨티나 선수들의 ‘말비나스 제도’ 현수막을 두고 국제축구연맹(FIFA)에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아르헨티나의 공세를 버티던 잉글랜드는 후반 41분 엔조 페르난데스에게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허용했다.

1982년 4월 아르헨티나군이 포클랜드 제도를 침공했지만, 같은 해 6월 영국군에 항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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