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외무, 핀란드 방공호에 찬사 "유럽 모두 본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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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외무, 핀란드 방공호에 찬사 "유럽 모두 본받아야"

독일 외무장관이 핀란드의 광범위한 전시 대피 시설을 높이 평가하면서 유럽 다른 나라들도 이를 본받아 민방위 계획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독일 dpa 통신에 따르면 요한 바데풀 독일 외무장관은 핀란드 방문 이틀째인 16일(현지시간) 헬싱키 메리하카 지구에 있는 6천명 수용 규모의 대규모 대피시설을 둘러본 뒤 "유럽은 여기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많다"면서 핀란드의 접근 방식은 "불안을 조장하는 것이 아닌 철저한 대비"라고 강조했다.

러시아와 1천300㎞의 육상 국경을 맞대고 있는 핀란드는 곳곳에 비상 대피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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