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아픔 완전히 극복하진 못했다, 대표팀과 조국을 진심으로 아끼기 때문”…손흥민 지켜본 LAFC 감독 “내가 할 일은 다시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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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아픔 완전히 극복하진 못했다, 대표팀과 조국을 진심으로 아끼기 때문”…손흥민 지켜본 LAFC 감독 “내가 할 일은 다시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

LAFC는 18일 오전 11시 2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리는 2026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32라운드에서 LA 갤럭시와 맞붙는다.

경기를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손흥민의 복귀 상태를 묻는 질문에 “아주 좋다.내가 LAFC 감독으로 부임한 뒤 손흥민뿐만 아니라 한국 축구대표팀을 향한 한국 팬들의 열정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됐다”고 답했다.

그는 “물론 손흥민은 조국을 사랑하고, 월드컵에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어 했다.월드컵에서 있었던 일을 감정적으로 완전히 극복했느냐고 묻는다면 그렇지는 않다.그는 대표팀과 조국을 진심으로 아끼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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