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시장이 겉으로는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가고 있지만, 실제 노동시장에서는 장기실업 문제가 빠르게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고용은 증가하고 실업률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채용 자체가 크게 늘지 않으면서 수개월 이상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구직자가 증가하고 있다.
채용 플랫폼 인디드의 로라 울리치 경제연구 책임자는 "현재는 실직 자체보다 다시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더 어려운 시장"이라며 "채용 규모가 회복되지 않는 한 화이트칼라 중심의 장기실업 문제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비전미디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