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기자┃전반기를 선두로 마감했던 삼성 라이온즈가 양창섭의 1실점 역투를 기반으로 롯데 자이언츠에 4:1로 승리하며 후반기에도 기분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삼성은 3회 1사에서 디아즈의 우전 2루타에 이어 류지혁이 좌전안타를 이어내며 2:1로 역전했다.
이날 삼성의 선발 양창섭은 5이닝 6피안타(1피홈런) 3볼넷 1실점으로 단 90개의 투구만 뿌리며 시즌 8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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