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새 외인투수 아빌라 무실점 역투... KIA에 6: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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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새 외인투수 아빌라 무실점 역투... KIA에 6:0 대승

배영수 기자┃SSG 랜더스가 새 외국인 투수 페드로 아빌라의 '무실점 역투' 속에 승리하며 기분좋게 후반기를 시작했다.

한편 최정은 5회 올러로부터 뺏어낸 홈런을 통해 KBO리그 역대 최초 11시즌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이날 SSG 선발 아빌라는 6이닝 동안 단 3개의 안타와 1개의 볼넷만 내줬고 삼진은 무려 8개를 잡아내는 위력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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