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39점' 허정한, 포르투 32강 첫 경기서 호른에 역전패…쿠드롱, '천적' 호른과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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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39점' 허정한, 포르투 32강 첫 경기서 호른에 역전패…쿠드롱, '천적' 호른과 재회

16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에 포르투갈에서 열린 '2026 포르투 3쿠션 당구월드컵' 32강 조별리그 G조 첫 경기에서 허정한은 독일의 강호 마르틴 호른에게 18이닝 만에 39:40으로 아깝게 졌다.

경기 초반에 5:10으로 끌려가다가 5이닝에 하이런 9점타로 반격한 허정한은 6이닝 3점과 8이닝에 다시 5점을 득점하고 22:12로 크게 리드했다.

첫 경기를 아깝게 패한 허정한은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히메네스와 승부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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