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내일 제헌절 경축식 참석키로 선회…장동혁은 올공行(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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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내일 제헌절 경축식 참석키로 선회…장동혁은 올공行(종합2보)

18년 만에 다시 법정 공휴일이 된 올해 제헌절 국회 기념식이 반쪽으로 진행될 뻔했으나 막판 국민의힘의 입장 선회로 양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치러질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16일 밤 9시께 언론 공지를 통해 정점식 원내대표 등 일부 지도부가 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앞 계단 앞에서 열린 '입틀막법(개정 정보통신망법) 폐지 촉구 및 국민특검 동의서명 전달식'에서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국민의 뜻을 반영해야 할 국회에서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모두 여당이 차지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상임위원장을 다 독식하고도, 내일 국회에서 떳떳하게 제헌절 행사를 거행하겠다고 한다"면서 "내일 거행되는 제헌절 행사에 저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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